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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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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수) 사 35:1–10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1. 여호와의 영광과 하나님의 위엄을 보게 될 대역전의 날에 광야와 메마른 땅이 백합화같이 피어나 즐거워할 것입니다. 선지자는 약한 손과 떨리는 무릎을 힘있게 하며 겁내는 자들에게 "겁내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구원하실 것"이라 담대히 전합니다. 그날에 맹인의 눈이 밝아지고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리며 젖은 자는 사슴같이 뛰고 말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게 되며, 광야에서 물이 솟고 사막에 시냇물이 흐르게 됩니다.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위해 그곳에 '거룩한 길'이 생겨 오직 구원받은 자들만 다니게 되며, 잃어버린 자들이 시온에 돌아와 .. 2026. 8. 26.
8월 24일(월) 사 33:1–24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1. 하나님은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울고 동맹이 깨진 절망적인 상황에서 일어나십니다. 대적들은 겨와 짚처럼 무너지고 여호와께서는 시온에 공의와 정의를 가득하게 만드십니다. 시온의 죄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불길 앞에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러나 공의롭게 행하고 정직하게 말하며 뇌물을 거절하고 은밀한 악을 멀리하는 자는 높은 곳, 견고한 바위산성에 거하며 그들의 물과 양식이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내 성도는 아름다운 왕(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되고, 앗수르의 공포는 사라지며, 줄이 풀리고 돛대가 흔들리던 유다라는 배가 여호와의 다스림 속에서 거친 물살이 침범하지 못하는 넓은 강가처럼.. 2026. 8. 26.
8월 19일(수) 사 29:15–24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1. 하나님을 피해 자신의 꾀를 깊이 숨기려 하며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라고 말하는 자들을 향한 화 선포로 시작합니다. 선지자는 토기장이를 토기같이 여기는 이들의 거꾸로 된 생각을 지적하며, 지음 받은 물건이 자신을 지은 이에게 "나를 지으시지 않았다" 하거나 "총명이 없다" 할 수 없음을 경고합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레바논의 빽빽한 숲이 비옥한 밭으로 변하듯 반전이 찾아와, 맹인이 책의 말을 듣고 눈먼 자가 어둠 속에서 보게 되며 겸손한 자에게 기쁨이 더하고 가난한 자가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강포한 자와 오만한 자,.. 2026. 8. 19.
8월 17일(월) 사 28:14–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1. 예루살렘을 다스리는 오만한 자들은 사망과 스올과 맹약하였기에 재앙이 밀려올지라도 피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며 거짓과 허위를 피난처로 삼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견고한 기촛돌 하나를 두어 이를 믿는 자는 다급해지지 않을 것이라 선언하시고, 정의를 측량줄로 공의를 저울추로 삼아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농부가 파종할 때 땅을 개간하고 회향, 소맥, 대맥 등 각 곡식의 특성에 맞게 씨를 뿌리며, 수확할 때도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곡식은 부수지 않도록 적당한 방법으로 타작하듯, 여호와의 경영과 지혜는 광대하고 기묘하다고 선포합니다. 2. 인간의 교만한 꾀와 헛된 안도감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 2026. 8. 19.
8월 12일(수) 사 24:14–23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배신자들은 배신하고 배신자들이 크게 배신하였도다 1. 온 세상이 심판으로 황폐해진 가운데 무리의 남은 자들이 바다와 동방에서부터 여호와의 위엄을 높이며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라고 찬양하지만, 선지자는 여전히 잔재하는 배신과 속임수로 인해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도다"라며 깊은 탄식을 내뱉습니다. 이어지는 심판의 날에는 땅의 주민이 두려움과 함정과 무서운 덫을 피할 수 없어 하늘의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흔들리며, 지진처럼 땅이 찢어지고 술 취한 자나 원두막처럼 크게 흔들려 무너지게 됩니다. 마침내 여호와께서 하늘의 군대와 땅의 왕.. 2026. 8. 12.
8월 9일(일) 사 22:1–25 너희가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 '환상의 골짜기'라 불리는 예루살렘을 향한 심판과 지도자들의 교만에 대한 경고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백성들은 적의 침략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기보다 지붕에 올라가 소란스럽게 즐거워하며, 칼에 맞아 죽은 것도 아닌 두려움과 통곡 속에 망해가는 비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무너지는 딸 백성의 멸망으로 인해 슬피 울지만, 백성들은 무기를 점검하고 성벽을 보수하며 저수지를 만드는 등 인간적인 방어책에만 몰두할 뿐 정작 이 일을 행하시고 작정하신 하나님은 바라보지 않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통곡하고 베옷을 .. 2026. 8. 9.
8월 8일(토) 사 21:1–17 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하더라 1. 선지자는 남방 네게브에 광풍이 불어오듯 속임과 약탈의 도시 바벨론이 메대와 바사의 공격으로 갑작스럽게 무너지는 환상을 보며 해산의 고통과도 같은 극심한 번민과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파수꾼이 파수대에 서서 주시하다가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라는 소식을 전함으로 신봉하던 우상들이 땅에 부서졌음이 선포됩니다. 이어지는 두마에 대한 경고에서는 밤이 깊어가는 절망의 때에 파수꾼을 향해 아침이 언제 오는지 묻는 질문에 “아침이 오나 밤도 오리니 다시 와서 물으라”는 애매하고 긴박한 답변이 돌아오며, 아라비아에 대해서는 전쟁을 피해 도망치는 유랑민들의 낭패함과 함께 용사들의 영광이 정한 기한 내에 사라질 .. 2026. 8. 8.
8월 7일(금) 사 19:16–20:6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1. 하나님은 장래에 임할 애굽의 거룩한 두려움과 회복, 그리고 선지자 이사야의 상징적 행위를 통한 경고를 보여줍니다. 여호와의 손이 흔들림으로 인해 애굽 사람들은 부녀처럼 두려워 떨며 유다 땅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두려움에 휩싸이게 될 것이며, 애굽 땅 안에 여호와를 경배하는 성읍들과 제단이 세워져 그들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보내어 고치시고 구원하실 것입니다. 한편 앗수르 왕 사르곤이 아스돗을 칠 무렵,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베옷을 벗고 신을 벗어 3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게 하셨는데, 이는 장차 애굽과 구스의 포로들이 앗수르에 의해 옷이.. 2026. 8. 7.
8월 6일(목) 사 18:1–19:15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1. 하나님께서는 구스의 사절단에게 때가 되기까지 조용히 감찰하시다가, 추수 직전에 가지를 베어버리듯 일하실 것이니 세상 모든 거민은 주님의 기호와 나팔 소리에 주목하라고 명하십니다. 이어지는 애굽에 관한 경고에서는 여호와께서 구름을 타고 임하실 때 애굽의 우상들과 마음이 녹아내릴 것이며, 내란과 우상숭배, 잔인한 주군의 통치로 인해 나일강이 마르고 그들의 터전이 완전히 황폐해질 것이라 선언하십니다. 지혜롭다 자랑하던 소안과 놉의 방백들조차 어리석은 책략으로 애굽을 어지럽게 하여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리는 것처럼 무력하게 만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2. 세상을.. 2026. 8. 5.
8월 5일(수) 사 17:1-14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1. 하나님은 다메섹이 무너져 메마른 무더기가 될 것이라는 경고합니다. 또한, 아람과 동맹을 맺었던 북이스라엘 역시 영광이 아파지고 영양실조에 걸린 듯 야위게 될 것임을 선언합니다. 곡식을 거둔 뒤 남겨진 야박한 이삭이나 올리브나무 꼭대기에 겨우 남은 과일 몇 개처럼 이스라엘의 세력이 지극히 미약해질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이 참혹한 심판의 날에 사람들은 비로소 자신들을 지으신 창조주를 바라보며 우상과 제단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한편 이스라엘이 구원의 하나님을 잊고 기쁨으로 이방의 식물을 심었을지라도 그것은 거두지 못할 슬픔의 수확이 될 것이며, 이스라엘을 침략하던 수많은 열방의 소동 또한 주님의 한마디 꾸짖음 앞.. 2026.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