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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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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화) 삿 21:1–12 가나안 땅 실로에 이른 비극과 하나님의 부재 12그들이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젊은 처녀 사백 명을 얻었으니 이는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 그들을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 이 곳은 가나안 땅이더라 1. 이스라엘 백성은 미스바에서 베냐민 지파에게 딸들을 아내로 주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의 결과 베냐민 지파의 남자들이 거의 죽임을 당하자, 이스라엘은 한 지파가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을 슬퍼하며 하나님 앞에서 울었습니다. 자신들의 맹세 때문에 베냐민 지파의 남은 사람들에게 아내를 마련해 줄 수 없다는 문제에 부딪힌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에게 군대를 보내 주민들을 죽이고, 처녀 사백 명을 데려와 베냐민 지파의 남은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2. 이스라엘은 처음에 기.. 2026. 10. 13.
10월 12일(월) 삿 20:29-48 공의의 심판과 깨어진 연합의 비극 48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 1.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이스라엘은 기브아 사면에 군사를 매복시키는 복병 작전을 세웁니다. 셋째 날, 이스라엘은 앞선 두 번의 패배 때처럼 베냐민 군사를 성읍 밖 큰길과 들로 유인하여 전열을 교란합니다. 앞선 승리에 도취한 베냐민 자손은 "처음과 같이 우리가 그들을 친다"며 이스라엘 군사를 추격하지만, 이스라엘 성읍 사면에 숨어 있던 만 명의 정예 복병이 일제히 기브아를 습격합니다. 성읍에 불길과 연기 구름이 치솟는 사인을 확인한 이스라엘 군사가 돌아서서 맞서 싸우기 시작할 때, 베냐민 사람들은 비로소 화가 자신들에게 미친 줄을 깨닫고 심히 놀라 패하기 시작합니다. 이 전쟁은.. 2026. 10. 12.
10월 11일(일) 삿 20:8-28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는 삶 26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 올라가 벧엘에 이르러 울며 거기서 여호와 앞에 앉아서 그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고 1. 이스라엘 자손은 기브아에서 일어난 악을 제거하기 위해 베냐민 지파와 전쟁하기로 결정합니다. 베냐민 지파는 기브아의 악한 사람들을 넘겨주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지키기 위해 이스라엘과 싸울 준비를 합니다. 이스라엘은 40만 명의 군사를 가지고 있었고, 베냐민은 2만 6천 명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벧엘에 올라가 하나님께 묻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께 물은 것은 "베냐민과 전쟁해야 합니까?"가 아니라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야 합니까?"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가 먼저 올라가라고 말씀하셨지만, 승리에 대한 약속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2026. 10. 11.
10월 10일(토) 삿 20:1-7 분노와 선동에 휘둘리지 않는 거룩한 분별력 6 내가 내 첩의 시체를 거두어 쪼개서 이스라엘 기업의 온 땅에 보냈나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중에서 음행과 망령된 일을 행하였기 때문이라 1.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 그리고 길르앗 땅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미스바에 모여 하나님 백성의 총회를 이룹니다. 출애굽 이후 이방 대적과의 전쟁에서도 모인 적이 없던 40만 명의 칼 빼는 대군이 집결했으나, 베냐민 지파만은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채 이 사건을 외면합니다. 총회에 모인 백성들이 이 악한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경위를 묻자, 살해당한 여인의 남편인 레위인이 나서서 증언합니다. 그는 기브아에 유숙하려 들어갔을 때 기브아 주민들이 자신을 치려고 밤에 집을 에워싸고 죽이려 했으며, 자신의 첩을 성폭행하여 결국 죽게 만들었다고 진술합니다. .. 2026. 10. 10.
10월 9일(금) 삿 19:22-30 우리는 누구를 방패막이 삼고 있는가 28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1. 레위인 일행이 노인의 집에서 쉬며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을 때, 기브아 성읍의 불량배들이 집을 둘러싸고 문을 두들기며 레위인을 끌어내라고 요구합니다. 집주인 노인은 이런 망령된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며 말리고, 대신 자신의 처녀 딸과 레위인의 첩을 내어줄 테니 그들을 욕보이더라도 이 사람에게는 악행을 행하지 말라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불량배들이 노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자, 레위인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첩을 붙잡아 밖으로 끌어내어 그들에게 넘겨버립니다. 불량배들은 밤새도록 그녀를 집단 폭행하고 욕보이다가 동틀 녘에야 놓아주었고, 여인은 겨우 노인의 집 문 앞에 이르러 엎드.. 2026. 10. 9.
10월 8일(목) 삿 19:11–21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이 정말 안전한 곳일까요? 15 기브아에 가서 유숙하려고 그리로 돌아 들어가서 성읍 넓은 거리에 앉아 있으나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더라 1. 레위 사람 일행이 여부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종은 어두워지기 전에 여부스에 들어가 하룻밤을 보내자고 말합니다. 지금 머물 곳을 찾지 못하면 밤길을 계속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레위인은 여부스가 이방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이유로 그곳에 머물기를 거절합니다. 그는 차라리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는 기브아로 가자고 합니다. 이방인의 성읍보다는 하나님의 백성이 사는 곳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기브아에 도착했을 때 상황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해는 이미 지고 있었지만 아무도 그들을 집으로 맞아주지 않았습니다. 여행객을 환대하는 것.. 2026. 10. 8.
10월 7일(수) 삿 19:1-10 레위인마저 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친정집으로 돌아가 넉 달을 보냅니다. 레위인은 첩을 다정하게 설득해 데려오고자 하인 한 사람과 나귀 두 마리를 끌고 처가에 찾아가고, 첩의 아버지는 사위를 보고 매우 기뻐하며 머물기를 청합니다. 사흘 동안 사위와 장인이 함께 먹고 마시며 즐기다가, 넷째 날 아침 일찍 떠나려 할 때 장인은 떡을 조금 더 먹고 기력을 돋우라고 붙들어 결국 하루를 더 유숙하게 됩니다. 다섯째 날 아침에도 떠나려는 레위인을 향해 장인은 기력을.. 2026. 10. 7.
10월 6일(화) 삿 18:21–31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이다 31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1. 단 지파 사람들은 미가의 집에서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 그리고 제사장을 데리고 라이스를 향해 떠납니다. 가족과 가축과 재산을 앞세우고, 600명의 무장한 사람들이 뒤를 지킵니다. 미가는 이들을 뒤쫓아가 자신의 신상과 제사장을 돌려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단 지파 사람들은 "네 목소리가 우리에게 들리지 않게 하라"고 위협합니다. 결국 미가는 그들의 힘을 감당할 수 없음을 알고 돌아갑니다. 단 지파는 라이스에 도착해서 평안하게 살고 있던 사람들을 죽이고 성읍을 불태웁니다. 그리고 그곳에 성읍을 세우고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곳을 "단"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곳에 세운 것은 하나.. 2026. 10. 6.
10월 5일(월) 삿 18:1–20 하나님을 찾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자기 뜻을 이루는 사람들 20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 1. 단 지파는 아직 기업을 온전히 차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들이 거주할 땅을 찾기 위해 다섯 명의 정탐꾼을 보냅니다. 그들은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미가의 집에 이르렀고, 그곳에서 레위 청년을 만나게 됩니다. 레위인이 그곳에서 미가의 개인 제사장으로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단 지파 사람들은 레위인에게 하나님께 자신들의 길이 형통할지를 물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레위인은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고 말합니다. 이후 정탐꾼들은 라이스라는 지역을 발견하고 돌아와 그 땅이 매우 좋은 곳이라고 보고합니다. 그들은 그곳을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주신 땅이라고 확신하며 사.. 2026. 10. 5.
10월 4일(일) 삿 17:1–13 섬기고 있는가? 이용하고 있는가? 6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1.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는 사람이 어머니의 은 1,100을 도둑질했다가 어머니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 두려워 이를 스스로 고백하며 다시 돌려줍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은을 돌려주자 저주 대신 여호와께 복 받기를 바라며, 그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려 한 신상을 새기고 부어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은 200을 은장색에게 주어 신상을 만듭니다. 미가의 집에는 이미 신당이 있었기에 그 신상들을 모시고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며, 자기 아들 중 하나를 세워 제사장으로 삼습니다. 얼마 후 유다 베들레헴에 살던 한 젊은 레위인이 거할 곳을 찾다가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자, 미가는 그에게 연봉 은 십과 의복 한 벌과 먹을 것을 줄 .. 2026.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