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3 9월 8일(화) 삿 4:1-10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1. 에훗이 죽은 후 이스라엘 자손이 또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했습니다. 이에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고, 야빈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였습니다. 야빈 왕은 철 병거 900대와 강한 군사력으로 20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하게 학대했기에 백성들은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당시 랍비돗의 아내인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에프라임 산지 라마와 베델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백성들의 재판을 맡고 있었습니다.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내어, 납달리와 스불론 자손 10,000명을 모아 다볼 산으로 가라는 여호와의 명령.. 2026. 9. 9. 9월 7일(월) 삿 3:12-21 1. 이스라엘 자손이 또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자,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이스라엘을 치게 하셨습니다. 에글론은 암몬과 아말렉 자손을 모아 종려나무 성읍(여리고)을 점령했고, 이스라엘은 18년 동안 모압 왕을 섬겼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구원자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자는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인 왼손잡이 에훗이었습니다. 에훗은 길이가 한 규빗 되는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오른쪽 다리 옷 속에 차고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쳤습니다. 은밀한 일을 아뢸 것이 있다며 왕과 단둘이 있게 된 에훗은 오른손을 뻗어 오른쪽 다리에서 칼을 빼어 에글론의 몸을 질러 죽인 뒤 문을 잠그고 탈출했습니다. 신하들이 지체하는 사이 에훗은 에프라임.. 2026. 9. 8. 9월 6일(일) 삿 3:1-11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1. 하나님은 가나안 정복 전쟁을 겪지 않은 이스라엘 다음 세대에게 전쟁을 가르치고 여호와의 계명에 순종하는지 시험하시기 위해 블레셋과 가나안 등의 이방 민족들을 남겨두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들과 결혼하며 그들의 신을 섬기는 영적 배교에 빠졌습니다. 이에 진노하신 하나님은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넘겨 8년 동안 압제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괴로움 속에서 이스라엘이 부르짖자, 하나님은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에게 여호와의 영을 임하게 하셔서 대적을 물리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 2026. 9. 7. 9월 5일(토) 삿 2:11~23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1. 여호수아 세대가 떠난 후 이스라엘 자손은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의 풍요와 기후를 관장한다고 믿는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며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보호의 손길을 거두어 이스라엘을 약탈자와 대적의 손에 파셨습니다. 그들이 어디로 나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재앙을 내리시므로 이스라엘은 극심한 괴로움과 고통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괴로움 속에서 백성들이 압박과 핍박으로 인해 신음하며 부르짖자, 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겨 마음을 돌이키시고 사사들을 세워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나 .. 2026. 9. 5. 9월 4일(금) 삿 2:1-10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1.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과거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맹세한 땅으로 인도하셨음을 상기시킵니다. 가나안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을 허물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백성들이 이에 순종하지 않았음을 지적합니다. 하나님은 그 결과로 가나안 족속을 완전히 쫓아내지 않으실 것이며, 그들이 이스라엘의 옆구리에 가시가 되고 그들의 신들이 올무가 될 것이라 선언하십니다. 이 선언을 들은 백성들은 소리를 높여 슬피 울며 그곳 이름을 '보김(우는 자들)'이라 부르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립니다. 이후 여호수아가 살아 있는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살아 있던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큰 .. 2026. 9. 4. 9월 3일(목) 삿 1:22-36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1. 가나안 정복 전쟁이 진행될수록 이스라엘 지파들이 가나안 족속들을 완전히 쫓아내지 못하고 타협하거나 주도권을 잃어버리는 모습이 집중적으로 나타납니다. 요셉 가문은 벧엘을 정탐하는 과정에서 성에서 나오는 한 사람에게 성의 입구를 알려주면 자비를 베풀겠다고 약속하고 성을 점령했으나, 살려 준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은 헷 사람의 땅에서 다시 '루스'라는 가나안 성읍을 세우게 됩니다. 므낫세, 에브라임, 스불론 지파는 가나안 주민을 온전히 쫓아내지 못한 채 그들과 함께 거주하였고, 훗날 자신들의 힘이 강성해진 뒤에도 하나님의 진멸 명령을 수행하기보다는 그들에게 노역을 시켜 경제적 이득을 취했습니다. 아셀과 납달리 지파에 이르러서는.. 2026. 9. 3. 9월 2일(수) 삿 1:11–21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1. 유다 지파는 헤브론 점령 후 최남단 드빌(기럇 세벨) 정복에 나섭니다. 갈렙은 성을 점령하는 자에게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고 선언하고, 갈렙의 조카 옷니엘이 드빌을 점령하여 악사와 결혼합니다. 악사는 네게브(남방)로 떠나기 전 적극적으로 아버지 갈렙에게 밭과 샘물을 요구하여 윗샘과 아랫샘을 얻어냅니다. 한편 모세 장인의 민족인 겐 자손은 유다 광야에 합류하여 함께 정착하고, 유다는 시므온 지파와 연합해 스밧을 완전히 진멸합니다. 유다는 가사, 아스글론, 에글론 등 해안 지역을 점령하며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산지를 차지하지만, 골짜기 주민들이 철 병거를 가지고 있어 .. 2026. 9. 1. 9월 1일(화) 삿 1:1–10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1. 여호수아가 죽은 직후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하고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이 질문을 던지는 주체는 한 개인이 아닌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이며, 이들이 묻는 대상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백성들은 사람들끼리 모여 회의하거나 제비를 뽑지 않고, 성소에 모여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이들의 질문에는 세 가지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는 "누가"라는 순서와 대상을 묻는 것이고, 둘째는 "우리를 위하여"라는 공동체적 책임이며, 셋째는 "먼저"라는 표현을 통해 다음 지파들도 뒤따라 올라가야 함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2026. 9. 1. 8월 31일(월) 사 39:1–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른 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하고 또 이르되 내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1. 히스기야 왕이 병들었다가 살아났다는 소식을 듣고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글과 예물을 보내오자, 히스기야는 기뻐하며 궁중의 보물창고와 무기고, 국고의 모든 것을 바벨론 신하들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보여줍니다.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찾아와 그들이 무엇을 보았는지 묻자, 히스기야는 궁전에 있는 모든 보물을 다 보여주었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이사야는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하여 궁중의 모든 보물과 조상들이 쌓아둔 것이 바벨론으로 옮겨질 것이며, 히스기야의 몸에서 태어날 자손 중 일부가 바벨론 궁전의 환관이 될 것이라는 심판을 전하지만, 히스기야는 "당신이 전한 여호와의 말씀이 좋.. 2026. 8. 31. 8월 26일(수) 사 35:1–10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1. 여호와의 영광과 하나님의 위엄을 보게 될 대역전의 날에 광야와 메마른 땅이 백합화같이 피어나 즐거워할 것입니다. 선지자는 약한 손과 떨리는 무릎을 힘있게 하며 겁내는 자들에게 "겁내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구원하실 것"이라 담대히 전합니다. 그날에 맹인의 눈이 밝아지고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리며 젖은 자는 사슴같이 뛰고 말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게 되며, 광야에서 물이 솟고 사막에 시냇물이 흐르게 됩니다.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위해 그곳에 '거룩한 길'이 생겨 오직 구원받은 자들만 다니게 되며, 잃어버린 자들이 시온에 돌아와 .. 2026. 8. 26. 이전 1 2 3 4 ··· 27 다음